우리는 라즈베리파이를 사용할 때, 와이파이나 랜선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 때, 와이파이로 운용을 하는 것이 원격접속이나 이동성에 대해 이득이 더 크므로, 와이파이를 주로 사용하게됩니다. 하지만, 와이파이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저희 집이 그랬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시도하고, 해결한 방법들을 알려드릴게요! 1. WiFi Country 설정 가장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WiFi Country 설정이 있습니다. 라즈베리파이의 경우, 정확한 오류 원인은 모르겠지만, 국내에서 Wifi를 연결 시 UK나 US, GB같은 영어권 국가로 설정을 해놓아야 연결이 됩니다. 그러니 세 나라중 하나로 설정하면, 문제는 없으실 겁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서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라즈베리파이를 사용하는데 \를치면 ~가 나온다거나 ~를치면 #이나온다거나 특수문자가 개판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코딩을 하면서 \나 | 를 사용하지 못해서 되게 난감한 상황이 있었는데요. 보통 이런 경우는 keyboard layout이 다른 이상한 나라로 되어있는 경우입니다. 키보드 설정으로 가보셔서 내가 사용하는 키보드와 언어를 확인해주시고 혹은 vi편집기로 직접 바꿀 수도 있습니다! #vi /etc/default/keyboard 로 들어가줍니다. nano 편집기로도 해도 되는데, #sudo nano /etc/default/keyboard 이렇게 사용합니다. 저는 vi편집기의 경우 이동이나 편집이 불편해서 nano를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파일에 들어가게 되면, 내용중에 XKBMODEL..
요즘 버전 라즈비안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로그인 후 자동 로그인 설정을 하면, 보통 자동으로 넘어가서 괜찮겠지만, 구 버전 라즈비안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맞는 비밀번호를 쳐도 무한 로그인이 되서 로그인이 안되는 오류가 있습니다. 이 화면에서 비밀번호를 치면 잠깐 깜빡하더니 다시 로그인 창으로 돌아오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흑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첫번째 방법, 포멧 극단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SD카드에서 삭제 후 새로운 버전의 라즈비안을 받는 방법이죠.. 하지만 이런 방법을 알기 위해 오지는 않았을테니 최후의 방법으로 생각합시다.. 2. 비밀번호를 바꿔보자 제가 가장 자주 애용하는 방법 중 하나였습니다. rasp-config라고 설정창을 들어가줘서 새 비밀번호를 생성하는 방법입니다. 흠..
라즈베리파이에서 파이썬을 코딩해서 Thony에서 실행할 때 이러한 오류가 발생 합니다. Runtime Warning Channel is already in use, continuing anyway. Use GPIO.setwarning(False) to disable warnings. 해당 오류는 상단에 GPIO.setwarnings(False) 를 추가하면 됩니다. 해당 오류는 밑의 링크에 들어가면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https://raspberrypi.stackexchange.com/questions/55143/gpio-warning-channel-already-in-use GPIO: Warning Channel already in use gpio.py:5: RuntimeWarning: This..